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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여성비뇨기과
작성자
정설비
작성일
2016-04-25 14:35
조회
574
35세 미혼 여성입니다
20대 후반부터 1년에 세,네번 재채기 하면 소변이 조금 나옵니다.생리량도 많이 줄었구요.물은 많이 먹을려고 하구요
2대초반부터 말까지 6넌 정도 결혼전재로 사귄남자 있었구요 성관계 잦았고 .낙태 수술까지 했습니다,
지금은 6년이상 성관계도 없는데 왜 이런걸까요?
성관계와 낙태수술,노화가 영향을 미친걸까요?
전 탈모부터 노화가 빨리 진행된편입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큰 충격과 배신을 느껴 남자 자체를 안만나고 제 몸을 망쳤단 생각에 삶의 의욕도 없습니다
부모님께는 넘죄송하지만 전 결혼을 포기했습니다
요즘 35세가 넘으면 여자나이 할머니 취급이고.전 낙태의 경험이있어서 제스스로의 죄책감과 상처로 예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한번도 남자를 만난적도 성관계도 없는데 왜이런결과가 있죠?
저체중에 운동은 걷기 외엔 안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궁금한게 남자들은 여자와 성관계를 하면 이 여자가 진짜 처녀인지? 아닌지를 알수있다는데
정말 남자들은 성관례를 했는지 안했는지 정말 성관계시 알수있나요?
전 혼전순결을 중요시 여기고 결혼한다는 그 거짓말에 호적상만 계끗했지.
거의 부부처럼 사귀었는데. 폭행.여자문제 등으로 정신적 육체적 병든 제 자신이 넘불쌍하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네요
비뇨기과 전문의 선생님의 조언과 제 질문의 솔직한 답변부탁드립니다
신경정신과 갈 정도로 남자도 싫고 결혼해서 성관계하는게 넘싫습니다
그리고 출산하면 질이 더 늘어난다는데 요실금이 더걱정되구요
두서없이 써서 죄송하구요 질문이 많지만 전부 답 부탁드려요
미리 답글에 대해 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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