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과 안전, 어느것도 포기할 수 없습니다 - 부산 하이닥터스 가슴성형

가슴성형을 고민할 때,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고난이도의 수술법? 고가의 수술 장비? 보형물의 네임밸류? 정답은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입니다. 아무리 좋은 장비와 비싼 보형물을 사용한다 해도, 수술은 의사가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경험과 숙련된 노하우를 가지고, 환자에게 시간을 할애하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는 의사를 만나는 것이 성공적인 가슴 수술의 핵심입니다.

더 완성도 높은 수술 결과를 위해서는 외과·성형외과 두 분야의 기술력이 모두 필요하다는 깨달음 끝에 두 번의 전문의 과정을 거친 우상민 원장은 환자를 위해서라면 어려운 결정도 마다하지 않는 환자중심주의 가치관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우상민 원장의 실력’ 덕분에 점점 많은 명성을 얻어가고 있는 하이닥터스의 가슴수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하이닥터스의 약속 #1

월급의사에게 가슴성형을 받은 경우,
그 의사가 병(의)원을 옮기게 되면 책임소재가 불분명하여
환자분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 우상민은 하이닥터스의 오너이자 외과, 성형외과 전문의로
가슴성형을 직접 집도합니다.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하이닥터스의 약속 #2

가슴성형 전에 유방의 혹이나 유방암이 있는지를 직접 하이엔드 초음파로 검사하며, 이상소견이 보이는 경우 수술 전 조직검사를 하고 가슴성형을 하면서 동시에 맘모톰 절제술을 시행합니다.
또한 가슴성형 후에도 유방초음파 검진을 직접 시행하고, 이상소견이 보이는 경우 또한 직접 조직검사나 맘모톰 절제술을 시행하여 보형물 파손 등에 대한 책임소재의 우려가 없습니다.

하이닥터스의 약속 #3

연예인들의 경우 대부분 겨드랑이 절개로 가슴성형을 합니다. 아무래도 밑선절개법이나, 유륜절개법은 눈에 보이는 흉터를 남기기 때문에 촬영에 불리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겨드랑이 절개를 하면 흉터 때문에 만세를 못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슴 밑주름 보다는 겨드랑이가 흉터가 훨씬 적게 남는 부위이기 때문에 팔을 들어도 흉터는 잘 안보입니다. 심지어 팔의 행동 반경 상 겨드랑이 흉터가 보일 정도로 앞으로 번쩍 팔을 들 일도 없습니다. 누군가의 겨드랑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하시나요? 흉터에 민감한 한국여성분들에게는 가슴에 흉터를 남기지 않는 겨드랑이 절개가 제격입니다.

하이닥터스의 약속 #4

겨드랑이 절개 가슴성형이 어려운 이유가 밑주름을 정확히 만들기가 어렵고, 특히 스무스 보형물의 경우 텍스쳐 보형물과 달라 조직에 붙지 않기 때문에 보형물이 계속 아래로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제 나름대로의 수술방법을 고안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또한 고가의 내시경 장비와 특수한 수술기구를 활용하여 겨드랑이 절개 내시경 가슴성형으로 이중평면 1,2,3 수술법, 근막하 보형물 삽입술, 유선하 보형물 삽입술 등 모든 종류의 가슴성형이 가능합니다.

하이닥터스의 약속 #5

가슴성형 후에 발생하는 감염의 경우 일반 세균배양에서는 균 검출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항생제 선택 및 치료에 대해서는 집도의의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서울아산병원에서 중환을 보면서 쌓은 항생제 지식, 유방외과의 초음파 유도기술, 내시경과 복강경 기술을 조합하여 가슴성형 후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다각적으로 접근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이닥터스의 약속 #6

다른 성형과 달리 가슴성형은 프라이버시가 강조되는 수술입니다. 이를 위해 본원 10층에 성형환자를 위한 별도의 대기실, VECTRA 3D 촬영실 및 스튜디오, 전용 치료실, 상담실, 수술실, 입원실을 갖춘 가슴성형을 위한 전문적인 공간을 새로이 마련했습니다.

유방분야에 특화된 외과·성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합니다.

대한성형외과의사회가 인정하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상담 및 진료를 직접 진행합니다.

우상민 원장

우상민 원장

외과·성형외과 전문의

여성의 소중한 유방에 칼을 댄다는 것은 지금 한순간의 미적 관점에서만이 아니라 현재의 건강 상태,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생애주기의 변화에 맞춰 그 옆에서 항상 함께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것. 이것이 바로 하이닥터스 의료진의 굳건한 철학입니다.